세계 최고 경제 협의체 중 하나로 평가 되는 G-20 장관회의가 올해 터키에서 열릴 예정이다.

5일 앙카라에서 개최된 투자 환경 활성화 협력 위원회(YOIKK) 회의에서 알리 바바잔(Ali Banacan) 국무 장관 겸 부총리는 G-20 장관 회의가 4월 말 혹은 5월 초에 이스탄불에서 개최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바바잔 부총리는 동 회의를 G-20의 현 의장국인 프랑스와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최근 북아프리카의 분쟁과 함께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국제 에너지 및 식품 가격과 관련된 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G-20 회의에서 식품과 에너지 관련 주제가 터키에서 논의되는 것은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바잔 부총리는 글로벌 금융 위기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가운데 단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식품 및 유가의 증가가 금융 위기의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터키도 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터키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될 이번 G20 회의에는 선진 20개국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3월 6일 신문 종합> | 주이스탄불한국총영사관 주간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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