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신재생 및 NGV 마켓 리더”
가지안텝市 LFG발전소 올 11월 준공

국내기업인 CEV(주)가 터키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NGV사업을 추진,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에 CEV의 터키 현지법인(CEV Energy co., ltd.) 지사장인 아타 제이란氏를 만나 터키 사업 현황에 대해 들었다.

아티 제이란 氏는 이즈미르 영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스탄불 공대에서 에너지공학을 전공했으며 이스탄불 공대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이스탄불가스에서 근무한바 있으며 현재 CEV(주) 터키 지사장과 함께 이스탄불시 상공회의소 에너지분과 위원장, 투스콘(터키 전경련, 12,000회원사) 에너지분과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 터키 현지법인인 CEV Energy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달라.

CEV는 다른 기업들과 같이 단순 지사 또는 지점의 개념이 아닌 법적인 주식회사로 지난 3년 동안 과감한 투자를 해서 2개의 현지법인 및 2개의 지사망이 구축되어 있다.

현재 16명의 터키인 정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터키내 각 지자체들 및 공영버스회사, 도시가스 사업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관련 자동차업계로부터 JVC설립에 대한 활발한 비즈니스가 진행 중이다.

△ CEV가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현재까지 볼루시, 가지안텝시 등 두 개 도시와 계약을 완료하고 LFG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2년 내에 10개 도시와 추가 계약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터키 시장내에서 확실한 마켓-리더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

8월 20일부터 9월 중순까지 터키내 4개 도시에 대한 Feasibility study를 실시하기 위해 15명의 한국 엔지니어들이 현재 터키의 각 도시에서 실시 조사 중에 있다.

CEV의 터키내 첫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인 가지안텝시 LFG발전소는 올해11월 준공될 예정이며 터키 정부요인을 초청해 축제 분위기에서 준공 세레머니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CEV는 터키내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현재 우리 CEV와 많은 부분에서 경합중인 EU회사들이 있으나 향후 2년 내에 10개 지자체와 추가 계약을 통해서 개별 EU회사들과 더욱 격차를 벌일 것으로 기대한다.

△NGV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추진중인가.

이스탄불 공영버스회사인 I.E.T.T사와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2종류의 버스에 대해서 개발이 완료돼 이스탄불 현지에서 시운전 중에 있다. 본 계약은 9월중 이루어질 예정이며 향후 개조대상 버스는 약 2,700대가 남아 있다.

이스탄불 이외에 콘야(200대), 이즈미르(1,900대)등 기타 대도시들의 공영버스회사들에서 활발한 사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최근 코윤즈그룹과의 사업협의가 진행중으로 알고 있는데.

이달 방한해서 협의를 마친 중부 아나톨리안지역 최대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업체인 코윤즈그룹과 구체적 아젠다가 만들어지고 있다.

종업원 1,000명 규모의 코윤즈그룹은 중부 아나톨리안 9개 대도시에 대한 자동차 정비 검사업무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21개의 사업장을 운영 중에 있다. 또 독일 MAN, 이태리 FIAT 중앙 딜러 및 350대의 트랙터를 통한 물류 회사를 갖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코윤즈그룹과의 구체적 아젠다에는 자사소유 물류트럭 350대의 MAN 트랙터에 대해서 CNG전소(리트로핏 또는 리파워) 및 콘야 지역에 있는 코윤즈그룹 소유의 5개 주유소에 CNG충전소를 공동건립 운영에 대한 부분도 논의 되고 있는 등 NVG분야에서도 이미 이태리 등을 비롯한 유럽회사들을 제치고 확실한 마켓리더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터키의 유대관계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

지자체등과의 관계에 있어서 CEV에서는 작년 연말 터키 볼루시 및 가지안텝시의 시장, 부시장등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선진기술 및 정책견학 등을 시연함으로써 방한 인사들 모두가 매우 만족해 했다.

한국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갖게 되는 등 CEV는 사업적 성과뿐만 아니라 외교적 성과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6월 16일 터키 볼루시와 동해시간에 자매도시 결연이 채결된 바 있으며, 현재 가지안텝시도 자매도시결연을 준비 중에 있다.

CEV의 외교적 성과중 괄목할만한 부분은 각 각의 지자체와 계약 세레머니시 반드시 한국전 참전 용사들중에 생존자들을 초청해 선물 및 감사패 증정을 통해 양국간에 정서적 일치 및 긴밀한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이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출처 :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4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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