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세계에서 제일 많은 억만장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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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38명의 억만 장자, 총자산 640억 미불

미국에 본사를 둔 포브스(Forbes) 잡지가 25번째로 밝힌 2011년 세계 최대 부자 리스트에서 터키가 억만 장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들 가운데 하나로 주목되고 있다.

포버스 지의 스티브 포버스(Steve Forbes) 편집국장은 동 리스트의 결과 중 터키와 관련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국가에서 가장 많은 억만 장자를 배출한 국가로 등장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갈수록 강화되는 경제 성장과 함께 민주주의와 이슬람 문화를 효과적으로 병행하는 터키가 역내에서 모델이 되고 있으며 10년 전에 단지 5명의 터키인이 등재됐던 리스트에 현재는 38명의 터키인 억만 장자들이 보유한 자산이 640억 미불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Godiva 초콜릿 회사를 매입한 윌케르(Ulker)사 처럼 터키인들이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올해 새로운 부자들 214명이 신규 추가 등재된 포브스 잡지 억만장자 리스트의 1,210명 명단 가운데 터키인은 38명이 등재됐다.

동 리스트에서 올해 40억 미불 자산으로 268위를 차지한 ‘메흐멧 카라메흐멧(Mehmet Karamehmet)’이 터키 억만장자들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해 28명의 터키인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휴스뉴 외즈예인(Husnu Ozyegin)’은 올해 30억 미불 자산으로 세계 리스트에서 376위를, 터키인들 가운데서는 ‘세마하트 아르셀(Semahat Arsel)’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올해 포브스 리스트에 등재된 세계 부자들이 소유한 자본이 총 4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터키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억만장자를 배출한 국가로 분석됐다.

동 지역에서 배출된 총 89명 억만 장자들의 국가별 순서는 다음과 같다: 터키(38), 이스라엘(16), 사우디아라비아(9), 이집트(8), 레바논(6), 남아프리카(4), 아랍에미레이트(4), 쿠웨이트(2), 나이지리아(2).

<출처: 3월 10일 휴리옛 신문> | 주이스탄불 한국총영사관 주간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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