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쿠유 원전 건설 3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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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신 지역의 악쿠유에 원전 건설을 위해 터키와 협정을 체결한 러시아는 3월 첫 주 부터 건설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러시아의 악쿠유 원전 건설과 관련한 정보교환 회의에서 원전 건설 프로젝트 회사인 악쿠유 원자력 발전회사의 Alexander Superpin 본부장은 “조사와 엔지니어 업무를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됐다. 첫 러시아 엔지니어 그룹이 3월 첫 주부터 건설 작업에 착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Superfin 본부장은 발전소를 위한 건설 모델이 BOT 방식을 취하게 된다고 밝히면서 “원전 운전을 개시하게 되면 터키 국영 전력회사인 TETAS와 전기 판매와 관련해 장기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 협정이 첫 15년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유지되기를 바란다. 터키가 원전 건설에 35%에 가까운 지분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의 원전과 관련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터키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올해 9월에 50-60 여명의 터키 학생들을 러시아의 주요 대학에 초청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터키 국민들에게 핵발전소와 함께 안전하게 살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터키에서 원전 지역의 주민들, 농업 관련 종사자들이 가족들과 먹거리를 위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출처: 2월 19일 악샴 신문> || 주이스탄불한국총영사관 주간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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