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족의 비운에 대해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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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쿠르드 친구 집에 초대되어 가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터키 동부에서 돈벌러 이스탄불에 온 쿠르드 청년 몇몇이서 어불어 한 집을 얻어 살면서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들이었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들이 사는 방 벽에 신문 싸이즈의 큰 종이 한장 가득 한 사람의 사진이 들어있는 인쇄된 포스터 같은 것이 붙어 있었다. 그의 이름은 Vedat Kurşun이다.

그가 편집장으로 있었던 쿠르드어 신문 Azadiya Welat 이 터키에서 테러리스트로 지정된 PKK와 연관을 맺고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처음 재판에서 166년 6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2010년 5월 12일 그는 12년형으로 감형되었다.

지난 2009년 1월 30일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체포되어 터키 쿠르드족의 마음의 고향이라고도 불리는 디야르바크르의 D유형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이 청년들은 터키내에서 쿠르드족이 오랫동안 어떻게 핍박받고 차별받아왔는지? 열변을 토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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