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경제인 협회 터키 헌법 수정안에 대해 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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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내의 한 영향력있는 경제인 협회가 오는 9월 12일 헌법수정안에 대한 국민투표에 지지의견을 내지 않고 있어서 터키 정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터키경제인협회(TÜSİAD)는 “보스들의 클럽”이라고 불리는 터키 경제인들이 뭉친 가장 큰 협회중의 하나이다. 이 기관이 지금 현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개헌에 대해서 미지근하게 반응하고 있어 현 정권은 답답해 하고 있다.

유사한 다른 경제협회들 예를 들어 이스탄불상공회의소(ITO), 터키 비즈니스맨 산업가 협회(TUSKON), 독립산업가 비즈니스맨 협회(MÜSİAD), 자유비즈니스맨 산업가 협회(HÜRSİAD), 아나톨리아 라이온스 비즈니스맨 협회(ASKON) 등은 이미 개헌안에 대해 찬성 표시를 했다.

에르도안 수상은 답답한 심정을 “TÜSİAD는 자신의 의견을 체크하여서 만약 반대한다면 분명하게 No를 표명해야만 한다. 만약 No라고 말할 수 없다면 개헌안을 지지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투데이스자만지가 8월 18일 보도했다.

이번 개헌안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개헌안에 대해서 반대해 오던 EU도 지지하고 있는데, 그동안 터키가 EU에 가입되기를 그렇게 원하던 TÜSİAD가 선뜻 지지표명을 꺼리고 있어서 현정권은 매우 답답함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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