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터키 코자엘리주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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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엘리 위치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6~7월 중 자매도시인 터키 코자엘리(kocaelli)주에 생존해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5명과 인솔공무원 1명이 울산시 초청으로 방문한다.

울산시 대표단은 지난해 6월 터키 코자엘리시 방문 때 생존한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이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보은행사를 마련키로 했었다고 뉴시스가 22일 보도했다.

울산시는 방문 기간 중 산업시찰, 시티투어, 전적지 방문 등 최대한의 예우를 갖출 것이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당당히 국제사회 원조국으로 성장한 한국을 알리고 자매도시 코자엘리주와 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는다고 밝혔다.

코자엘리주와는 2002년 6월 자매를 맺은 뒤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자엘리주는 터키의 대표적인 산업지역중의 하나로서 2010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동식물 쓰레기를 통해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의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작년에 한국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코자엘리는 21개의 하부 도시로 구성된 주로서 주의 수도는 이즈밋(İzmit)이다.

자료들

코자엘리의 여러 풍경을 보기를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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