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2010년 유럽문화수도 지정

0
188

2010년 이스탄불에서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계속돼 여행객들을 더욱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터키가 EU의 정식 회원국이 아님에도 ‘올해의 유럽문화수도’로 선정됐다.

2010 유럽문화수도 이스탄불의 주요 프로젝트

현재 이스탄불에서는 톱카프 궁전 박물관과 성 소피아 성당과 같은 대표적인 유적지들의 보수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뤄져서 성소피아 성당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벽화들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한편, 이스탄불 성곽을 유네스코의 기준에 맞게 복원해 일반에 공개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또한 터키 최대 규모로 아야자야 문화센터를 건축해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이스탄불에는 유럽문화수도 행사를 위한 자원봉사단이 조직돼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을 통해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고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문화소양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단 및 오페라단의 공연이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대중음악을 주제로 한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2010 이스탄불 대학 연극 축제는 2009년부터 범 유럽대학 연극축제로 확장돼 보다 다양한 주제의 연극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2009년부터 이스탄불 전역에는 ‘2010 유럽문화수도’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스탄불 2010 웹싸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istanbul2010.org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