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 해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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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국-터키 해군 회의(2007년)
제1차 한국-터키 해군 회의(2007년)

한국과 터키 해군은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로 교류해 오고 있다. 제1차 한국-터키 해군 회의가 2007년 개최된 이후 2008년 제2차를 이어 매년 해군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터키는 6.25 참전국으로서 우리 나라에 15,000명의 젊은이들을 보냈으며 그 중의 1,005명은 한국전에서 전사하여 한국에 묻혀있다. 그동안 양국의 육국간에는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었지만 해군은 비교적 최근에 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 8월 터키 해군참모총장으로 취임한 아타츠 (Muzaffer Metin Atac, 2009년 8월 전역) 해군대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아타츠 총장은 함정건조 및 무기체계의 연구개발과 기술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 중인 중어뢰에 대한 공동개발을 제안하고 향후 군사교류 협력단을 서로 파견할 것을 제안하였다.

올해는 한-터키 수교 53주년, 그리고 6.25전쟁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계기로 양국간 군사분야를 포함한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증대되기를 바란다.

2월 24일 해군참모차장 중장 김성찬은 블로그 Blue Paper에서 한국-터키 해군관계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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