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천개 1쿠루쉬(4원) 동전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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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소상공인협회(TESK) 의장 벤데비 팔란도켄(Bendevi Palandöken)은 절약적인 생활을 위해 잔돈받기를 생활화하기를 촉구하고 있다고 CNN Turk가 보도하였다.

팔란도켄씨는 현금을 물건값을 낼 때에 많은 터키인들이 작은 잔돈 쿠루쉬를 받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면서 받지 않는다면서 이러한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터키 화폐 개혁이후 2014년까지 10쿠루쉬(우리돈 40원 정도)는 11억개(440억원 정도), 5쿠루쉬(우리돈 20원정도)는 10억개(200억원 정도), 1쿠루쉬(우리돈 4원)짜리는 1억3천개(약 5억원)을 시중에 유통시켰음에도 이 잔돈들이 활용되지 않고 있다면 반드시 잔돈을 받을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물건을 사고 값을 치룰때에 진열대에 표기되어 있었던 가격과 실제 계산대에서의 가격을 반드시 확인할 것으로 당부하기도 하였다고 CNN Turk는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몇몇 댓글에서 쿠루쉬를 녹여서 금속제품을 만드는 것이 낫겠다면서 실제 잘 사용하지 않는 1쿠루쉬짜리에 대해 꼬집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Source: 130 milyon adet basılan 1 kuruşlar nerede? – CNN TÜ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