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터키 실업률 10.9% (청년실업률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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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통계청(TUIK)이 3.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2월 터키의 실업률은 10.9%로(2014년 11월 10.7%, 2013년 12월 10% 기록) 최근 4년간 최고로 상승하였다.

동 기간 비농업 실업률은 12.9%, 15-24세 청년실업률은 20.2%, 15-64세 실업률은 11.2%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경제성장 및 노동시장 참여 둔화가 실업률 증가에 기인하였다.

Ali babacan 부총리는 3.13일 2014년 터키 성장률이 3% 미만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작년 공식 경제성장률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부총리는 “우리는 더 높은 성장목표를 설정해야한다. 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의 수단이 아닌 구조개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터키의 성장잠재력은 3%였지만, 각 부문의 수출증가는 국가 성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덧붙였다.

터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동 시기 15세 이상의 실업자 수는 310만 명이며, 실업자의 남성 비율은 10.2%, 여성 비율은 12.6%로 나타났다.

또한 15세 이상의 고용자 수는 2,560만 명으로, 2014년 12월 고용률은 44.7%였다. 고용률의 남성 비율은 63.6%, 26.2% 였다. 고용자는 부문별로 서비스 52.8%, 산업 20.5%, 농업 19.5%, 건축 7.1% 였다.

2014년 12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50.2%인 2,880만 명으로 유지되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성 비율이 70.8%, 여성 비율이 30% 였다.

<출처 : 3월 16일 Hurriyet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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