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이집트 간 운송 협정기간 끝나가고 유일하게 남은 통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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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이집트가 Ro-Ro해운과 육로 운송협접을 일방간에 취소함으로 수출길을 이란으로 향하게 되었다. 협정기간이 만료되었기 때문이다.

2012년에 이집트와 맺은 운송협정 기간이 4월22일로 만료된다. 운송업자들은 이집트와의 협정이 계속되길 바란다. 그러나 이집트는 아직 제안이 없고 이에 따라 수출업자들도 다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터키에서부터 이집트를 거쳐 사우디아라비아와 만에 위치한 국가들 그리고 중앙 아프리카까지 이르렀던 운송이 이란으로 향하게 됬다고 밝힌 국제 운송 협회(UND) 위원장 체틴 누올루는 “경제 관계가 정치보다 앞서야 한다. 우리는 이집트 무역을 계속하기 원했지만  제안이 더이상 없어서 이란을 통하게 됬다. 이란을 통해서 무역이 시작될것이다.”고 밝혔다.

3년동안 이집트를 통해 운송이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누올루는 “연간 6천대 화물트럭이 이집트를 통해 만과 중동국가들에 이르렀다. 이제는  이란과의 협정이 이집트의 대안이 되었다. 이집트와 이란 운송라인이 동시에 열렸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는 이란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와 두바이 등으로 운송될 것이다.  이란과 운송 중 발생한 문제의 해결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했다. 이란은 유일한 대안이 되었다. 이란을 통한 수출은 시범으로 6대 화물트럭으로 이번주에 시작되며, 4월22일 이후로 모든 운송이 이 통로로 이뤄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집트를 통한 무역의 중요성을 밝힌 누올루는 “이집트와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면 좋았을것이다. 이건 이집트를 위해서도 아주 중요하다. 이집트도 메르신을 통해 유럽으로 길이 열렸었다. 경제관계가 정치관계보다 우선시될 필요가 있다. 이집트에서 시작하는 Ro-Ro해운은 메르신으로, 거기서 이탈리아와 독일로 이르렀었다. 이집트 Ro-Ro회사도 이것이 지속되길 바랬었다.”고 얘기했다.

이집트와 터키 간 경제관계의 중요성을 밝힌 해외경제협력부(DEIK) 터키-이집트 무역부장 주할 만스필드는 아직 이집트 쪽에서 공식 문서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집트가 Ro-Ro해운과 육로 운송 협정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많은 이유들이 있다고 말한 만스필드는 다음과 같이 열거했다.

– 이집트는 국제 운송에 있어서 역할을 감당하기 원한다면 모든 국가에 동일한 규칙을 적용해야한다.

– 이집트는 수년동안 국제적으로 동의된 협정들에 사인했던 국가이다. 협정을 취소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 터키와 이집트는 서로 포기할수 없는 무역 파트너이다.

– 이집트는 지중해 동부의 무역과 물류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 이집트는 운송 무역에 있어서 벨기에가 될 수 있다.

– 무역 협정 관계에서 정치가 개입되면 안된다.

새 운송로

– 도우베야즛 국경에서 이란으로 입국

– 이란에서 3노선을 통함

–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로 아바단시 통과

– 바레인과 카타르는 부쉐르에서 Ro-Ro해운으로 담만 통과

– 아랍 연합(BAE)은 반다르 압바스와 반다르 랜게에서 Ro-Ro운송이 이뤄질 예정이다.
만연안 국가들로의 운송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 2002년 까지 만연안 국가들로 이라크를 통해 운송이 이뤄졌다.

– 이라크 점령이후론 시리아가 새 통로가 되었다.

– 2011년 후 시리아 내전으로 이집트 라인이 만들어졌다.

– 2012년 맺어진 협정으로 이집트를 통한 운송이 시작되었다.

– 2015년 4월22일 이후 이집트와 새 협정이 맺어지지 않아 유일한 통로 이란이 남았다.

– 이란과의 협정으로 만연안 국가들로의 운송이 이번주 시작된다.

각 나라별 수출(백만$)

아랍연합 4600

사우디아라비아3047

요르단907

예멘643

쿠웨이트372

카타르344

수단307

바레인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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