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번역 시장 규모 2백만 달러 이상, 아랍어와 중국어 수요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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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번역시장 규모가 2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터키에 6천5백개의 번역사무실과 5만명의 번역가들이 있다.  한 장당 번역료는 15리라에서 300리라 사이를 오르내린다. 가장 비싼 번역은 중국어번역이다. 아랍어 번역은  최근들어 증가추세에 있다.

이스탄불-터키에는 2014년 통계에 따르면 약6천500개의 번역사무실이 있다. 이들 모두는 국내 번역사무실들이다. 터키에 있는 번역가 수는 5만명에 이른다. 터키 번역시장 규모는 번역협회의 가장 최근 조사에  따라 2백만 달러를 상회했다. 영어, 독어, 프랑스어 기본 문장의 경우 페이지당 15리라에서 300리라 사이이다.

번역료는  번역문의 길이와 급박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소수 언어와 의학, 법률, 학문 분야 같은 전문성이 필요한 번역은 다른 가격 기준이 적용된다. 비용이 가장 비싼 언어는 중국어이다. 그 이유는 중국어 번역가가 드물기 때문이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중국어에 광동어와 만다린 방언처럼 서로 다른 말과 글이 사용되기 때문에 번역가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한편,   1페이지 당 천 자를 기준으로 해서 번역료가 정해진다.

탄자니아어 번역의뢰도 있다

터키에 가장 많은 번역의뢰는 영어이다. 그 뒤로 독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이다.  그러나 영어의 위상이 흔들릴 수도 있다. 왜냐면 국가들의 시장이 확대될수록 번역의뢰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탄자니아어의 번역요청도 있다. 예를 들면 터키에 최근 아랍어 번역을 요청하는 일이 잦다. 터키 번역 협회(TÜÇED)장 아흐멧 와롤은 “아랍어 번역 요청이 전에도 있었지만 최근 더 많아진다” 고 말한다.   Protranslate. net  공동 설립자 케렘 칼칸즈도, ” 중국어 번역 의뢰를 받고 있다.  카탈로니아어와 파쉬툰어 관련 번역의뢰도 받고있다.”고 밝힌다. 또한 “요즘 일본어 요청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이는 일본 경제 둔화와 관련이 있다.

터키에서 2014년 이후로 24개 대학에 영어, 독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등의   통번역과가 있다. 이 과들을 졸업한 사람은 ‘통번역가’로 일할 수 있다. 즉 이  통번역 자격은  대학교육 이후 얻어지는 직업능력 자격이다.  그러나 일반 통역은 이 분야에서 실력만 있으면 특정 교육을 받지 않고도 할 수 있다. 또 전문 통역가도 있는데 언어를 안다고 증명하는 학위와 공증서로 인증받을 수 있다. 터키에서 자유롭게 대학 졸업을 하지 않고도 번역 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 칼칸즈는 ” 이 분야에서 교육받지 않은 많은 통번역가가 있지만, 기술적 정교함과 문법 지식, 이론적 구조에 전문성이 있는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번역 분야의 요즘 추세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서 1명이상의 번역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하고 온라인 번역이 늘고 있는 것이다. 또 기술이 번역가라는 직업을 도태시키고 있는가라는 토론이 행해지고 있다. 번역가들은 기술이 번역직을 없애지 않고 반대로 번역가들의 일을 도울거라고 이야기한다.  Protranslate.net 공동 설립자 케렘 칼칸즈는 ” 한 의학 기사를 자동 번역시스템으로 번역했을때 결과가 얼마나 불충분한지 보게 된다.  같은 서류를 인터넷에서 1명 이상의 번역가들이 같이 일할 수 있게 만든건 기술의 편리함 덕분이다.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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