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maray 1년간 100명의 생애 시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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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아시아측과 유럽을 연결하는 첫번째 해저터널 지하철 말마라이(Marmaray)가 지난 1년간 100명의 전생애에 해당하는 시간을 절약하였다고 터키 철도청이 밝혔다.

지난 1년간 6천만명이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이 노선에 탑승하였다. 씨르케지역과 유스큐다르역을 4분에 통과하는 이 전철은 하루 평균 17만5천명이 탑승한다. 1명당 평균 1시간의 시간을 아낀 것으로 계산하여 지난 1년간 6천만명이 아낀 시간을 계산해 보면 1명의 수명을 75년으로 가정하여 100명의 일생에 해당하는 시간을 아낀 것으로 계산되었다.

현재 5량의 객차가 연결된 열차 16대가 운행되고 있는데, 조만간에 열차 2대를 합쳐서 10량 열차 운행을 할 예정인데, 이것이 시행되면 이스탄불 교통이 훨씬 더 수월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Marmaray는 지진 강도 9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해저 터널의 길이는 1.4 km이고 해수면으로부터 55미터 아래 관으로 설치되어 있다. 이 노선의 일부 구간은 아직 공사중인데, 2015년안에 말마라이노선이 완공되면 게브제역에서 할칼르역까지 76.5 km 의 거리를 105분에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이 노선은 터키의 동부 지역에 있는 다른 나라들과의 철도망과 연결되어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철도망의 중요한 일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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