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반 어린이 학교 보내지 않으면 하루에 만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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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학제를 실시한다. 일명 444제이다. 초등학교 4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4년

새로운 학제가 시작됨과 동시에 새로운 법령 하나가 더 실행된다. 9월말을 기준으로 만 66개월이 넘는 아이들은 강제적으로 학교에 가야만 한다. 전자학교 시스템에의해 부모가 따로 아이를 학교에 등록하지 않아도 컴퓨터에의해 자동으로 학교에 등록하게되었다. 따라서 만약 만 5.5세가 넘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부모가 있다면 하루에 15TL씩 벌금을 내야만 한다.

만약 부모가 1년을 학교에 보내지 않으면 1년 법령 수업일은 180일로 총 2700TL에 학교보내는 것을 거부한 벌금 500TL를 더하여 합계 3200TL를 정부에 벌금을 내야만 한다.

참 어처구니없는 법이 아닌가 싶다. 국가안에서 살려면 국가가 조정하는대로의 학습을 받아야한다는 것 말이다. 그런데 돈만 있으면 그것을 거부할 수 있기도한데 물질만능주의를 느끼게하는 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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