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에 실시될 총선을 위한 카운터 다운이 시작됐다. 2,500명의 후보들이 국회 진출을 위한 선전비로 1인당 평균 5만TL 그리고 총 1억 2,500만TL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야별로 기업들이 기회를 잡기위해 경쟁하고 있다.

특히 라디오 및 텔레비젼 최고 감독위원회(RTUK)가 처음으로 지역 라디오의 선전용 선거 음악을 허가하는 결정을 내린 후 광고용 음악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1950년 선거에서 민주당(DP)의 “결정은 국민들의 것이다.”라는 슬로건 배너와 함께 시작된 선전 활동이 이제는 거대한 별도의 시장이 됐다. 버스 대여, 디자인, 웹사이트 관리, 인쇄에 이르기 까지 하나의 섹터가 선거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정치 홍보용 음악 제작자로 알려지고 있는 굑한 센(Gokhan Sen)은 “지역 미디어에 시각, 음향 선전의 길을 연 것은 매우 큰 발전이다. 선거 후보들은 1인당 평균 5만 TL를 소비할 계획이나 형편에 따라 백만 TL 이상을 소비할 후보들도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테크놀로지 인프라 선전 활동이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시청각 선거 안내 브로셔 방식의 홍보 형태가 발전됐다고 밝히며 “환경오염 방지와 영구 보전을 위한 DVD 자료가 개당 50쿠루쉬 정도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앙카라에서 3월 31일-4월 2일 사이에 실시될 선거 준비 박람회에 많은 테크놀로지 회사들을 포함해 80여 회사들이 국회의원 출마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특별 상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출처: 3월 26일 사바흐 신문> | 주이스탄불 한국총영사관 주간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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