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대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재생에너지 자원에 투자가 증가되고 있다.

터키가 장기간 동안 풍력, 태양력, 화력, 수력 등 현지의 재생 에너지 자원에 대한 투자가 저조 했었다. 그러나 최근에 에너지 자원의 다양화를 위한 작업들이 열매를 보기 시작했다.

민간 부문에서 2007년부터 투자 인증서를 기다리던 풍력 투자가 최근 1년 동안 활력을 띄기 시작했으며 라이센스를 발급 받은 사업들이 에너지 생산을 시작했다.

에너지 시장규제감독위원회(EPDK)는 현재까지 4,536MW 풍력 발전소(RES)를 위한 라이센스를 제공했으며 가동을 실시한 발전소의 생산력은 1,386MW에 도달했다.

EPDK의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터키 총 전력 생산의 1.7%를 풍력이 차지하고 있다. 주로 해안 지역에 건설된 풍력 발전소는 발륵케시르(Balikesir), 마니사(Manisa), 이즈미르(Izmir) 및 차나칼레(Canakkale)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건설 이후 현재 전력 생산을 시작한 풍력 발전소의 생산력은 BOT방식으로 건설된 시설을 포함해 1,386MW다. 그리고 금년 내에 447MW의 신설 풍력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며 연말에는 총 생산력이 2천MW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적절하다고 판단된’ 풍력 사업의 총 생산력은 4월 22일 현재 2,141MW로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의 RES 사업체에 대한 투자 총액이 MW당 2백만 리라라고 감안한다면 내년에 동 부문에 실시될 투자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출처 : 4월 26일 자만 신문 | 주이스탄불 한국총영사관, 주간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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