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터키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AKP는 터키내의 비무슬림 마이너리티 집단에게도 터키 일반 무슬림 시민들과 동일한 권리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터키내의 주요 비무슬림 소수민족(minority)로는 유태인, 앗시리아인,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들이 있다. 아르메니안이 6만명으로 가장 많고 유태인과 앗시리아인은 각각 2만5천명 정도에 달하고 그리스계 터키인들은 3천명 정도에 달한다.(Today Zaman, 2011.06.05)

종교적 구분 이외에 언어,종족으로 구분하면, 쿠르드족이 가장 큰 소수민족으로 1500만명 이상이 터키 동남부 지역과 터키의 주요 대도시에 살고 있으며, 그 밖에 로마인들이 공식통계로 50만명, 보스니아인이 100만명 살고 있다. Artvin과 Rize 지역에 라즈(Laz)인이 거주하며 인구는 대략 50만~100만으로 추정된다. 안타키야, 마르딘, 씨르트 등지에는 아랍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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