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화) 터키 북서부의 한 석탄광산에서 메탄가스가 폭발하여 광산이 붕괴됨으로 13명의 광부가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아나톨리아 통신이 화요일 보도했다.

이 사고는 발륵에씨르 지역의 두르순베이에서 발생했다. 발륵에씨르 지방관 열마즈 아르슬란(Yılmaz Arslan)은 두루순베이에서 20km 떨어진 석탄광산에서 메탄가스가 폭발하면서 13명의 광부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작년 12월에 유사한 사고가 부르사지역에서 일어나 19며의 광부가 목숨을 잃었었다. 지난 번 사고는 안전수칙 위반과 가동되지 않는 장비들이 원인이 되어 사고가 발생했었다.

지난 1992년에는 흑해연안의 종굴닥 근처에서 가스폭발로 270명이 목숨을 잃는 대형사고가 일어나기도 하였었다.

터키는 아직 많은 지역이 도시가스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고 석탄난로와 석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 석탄의 수요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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