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 is voice of Africa among G-20 countries

터키를 방문중인 탄자니아 대통령 자카야 므리쇼 킥퀘테(Jakaya Mrisho Kikwete)는 “터키는 G20이나 UN안보회의와 같은 국제기구에서 아프리카의 소리”라고 말했다.

압둘라 귤(Abdullah Gül) 대통령과의 회담이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킥퀘테 대통령은 탄자니아와 터키는 앞으로 양자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으며 2008년도 이스탄불에서 열렸던 터키-아프리카 정상회담의 중요성과 그 회담이후 발표한 이스탄불 선언(Istanbul Declaration)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터키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 차원으로 탄자니아에 대사관을 오픈한 것에 감사하며 조만간에 앙카라에 탄자니아 대사관을 오픈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고 투데이스자만지가 2월 18일 보도했다.

키퀘테 대통령은 터키와 탄자니아 사이에 4개의 협약을 맺었다고 언급하고 이 협약은 양국의 관계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터키 비즈니스맨들에게 탄자니아에 투자할 것을 요청하였다. 특별히 농업, 여행, 교육, 과학과 기술 분야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키퀘테 대통령은 터키항공이 6월부터 터키와 탄자니아간에 직항노선을 개설하여 운행할 것이라는 것을 밝히고 이 직항노선의 개항은 터키-탄자니아 관계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 COMMENT

  1. 이슬람의 전통을 보수하려는 성향의 AKP가 집권한 이후 터키는 마치 옛 오스만제국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듯 이슬람 세계를 아우르는 작업을 강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평화정착 문제, 이란의 핵문제의 해결사로 나서고 있으며 아프리카까지 아우르고 있다. 뿐만 아니다. 파키스탄과 인도 및 전체 이슬람 세계의 리더십을 행사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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