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에윱지역에 있는 사원으로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멧 2세가 이스탄불을 정복한 후에 제일 처음으로 건설한 사원이다.

에윱이라는 명칭은 이 지역에 아부 아윱 알안싸리가 묻혀있어서 불려지게 되었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가까운 동료였던 그는 노년에 무아위야의 아들 야지드와 함께 콘스탄티노플 공격에 나섰다가 병들어 후퇴하고 말았다. 야지드가 소원을 말하라고 하자 “나의 안부를 무슬림 전사들에게 전해주시오 그리고 최대한 적진을 밀고 나가서 가장 프론티어에 나의 시신을 묻어주시오”라고 요청했다. 결국 무슬림 병사들은 콘스탄티노플 성벽 앞까지 전진하여 그곳에 아윱 안싸리를 묻었다.

술탄 메흐멧2세가 이스탄불을 정복할때 그의 스승이었던 악쉠쎄틴이 그의 무덤을 발견하였고 메흐멧 2세는 이스탄불 점령이후에 그곳에 사원을 건설하였다.

이곳에서 오스만제국의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오스만 가지의 칼이 다음 왕에게로 전해지는 의식을 수행하였다. 오스만제국의 아버지라 여겨지는 오스만 가지는 영적 스승인 쉐이크 에데발리로부터 “이슬람의 칼”을 수여받았다. 오스만 제국에 새로운 황제가 등극하면 2주 안에 오스만의 검 수여식을 에윱술탄 자미에서 거행하였는데 이 검을 선사하는 의식은 콘야의 종교수장이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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