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 두 사람이 터키 동북부에 위치한 에르주룸에서 유기농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6월 27일 휴리엣데일리는 이 두 청년의 활동을 기사화하여 터키 사회에 소개했다.

신문은 세계의 다른 끝에서 여행 온 젊은 여성 3명이서 동부 아나톨리아의 에르주룸에서 유기농 농법을 배우는 직업캠프에서 자원자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인 참가자는 장윤영(23세), 김은정(21세)이고 함께 일하는 다른 한 명은 포르투갈에서 온 마리아나 비에이라(Mariana Vieira, 21세)이다.

이들은 매일 6시간씩 농업현장에 나가서 다른 농부들과 똑같이 일하고 있다. 장윤영은 “우리는 국제워킹캠프에 참가해서 터키에 까지 오게되었다”고 참가경위를 설명하였다.

Volunteers For Peace는 전세계에 걸쳐서 자원자들을 활용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업을 비롯하여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 자원자들을 모아서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들 한국 청년들은 2주간 에르주룸에 머물면서 유기농 농법을 배우면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농업 이외에도 터키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손에 굳은 살이 베길 정도로 일하고 있지만 즐겁다”고 심정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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